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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최종 평가전 가나에 0대 4 ‘충격패’
입력 2014.06.10 (17:04) 수정 2014.06.10 (20:0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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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평가전에서 가나에 완패했습니다.

압박과 조직력이 실종된 수비가 문제였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명보 호는 전반 11분 만에 조르당 아예우에게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패스 실수가 실점의 빌미가 됐고, 우왕좌왕하던 수비가 쇄도하던 2선 공격수를 놓쳤습니다.

홍명보 호는 이청용의 돌파와 슈팅으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손흥민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불운까지 겹치며 가나의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전반 44분, 아사모아 기안에게 추가골을 내줬습니다.

이번에도 중원에서 공을 뺏긴 뒤 역습에 당했습니다.

후반 들어, 홍명보 호는 주전 수비수 홍정호와 이용을 투입했지만, 흐트러진 수비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아예우에게 3번째 골을 내줬습니다.

상대 공격수에게 슈팅할 공간을 너무 쉽게 내준 것이 문제였습니다.

대표팀은 종료 직전에도 측면 수비가 뚫리며 조르당 아예우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했습니다.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낸 홍명보 호는 가나에 4대 0으로 졌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대표팀은 올해 6차례 평가전에서 2승 4패 3득점 1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홍명보호는 내일 브라질 훈련캠프인 이과수로 이동해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홍명보호, 최종 평가전 가나에 0대 4 ‘충격패’
    • 입력 2014-06-10 17:05:50
    • 수정2014-06-10 20:06:00
    뉴스 5
<앵커 멘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평가전에서 가나에 완패했습니다.

압박과 조직력이 실종된 수비가 문제였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명보 호는 전반 11분 만에 조르당 아예우에게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패스 실수가 실점의 빌미가 됐고, 우왕좌왕하던 수비가 쇄도하던 2선 공격수를 놓쳤습니다.

홍명보 호는 이청용의 돌파와 슈팅으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손흥민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불운까지 겹치며 가나의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전반 44분, 아사모아 기안에게 추가골을 내줬습니다.

이번에도 중원에서 공을 뺏긴 뒤 역습에 당했습니다.

후반 들어, 홍명보 호는 주전 수비수 홍정호와 이용을 투입했지만, 흐트러진 수비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아예우에게 3번째 골을 내줬습니다.

상대 공격수에게 슈팅할 공간을 너무 쉽게 내준 것이 문제였습니다.

대표팀은 종료 직전에도 측면 수비가 뚫리며 조르당 아예우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했습니다.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낸 홍명보 호는 가나에 4대 0으로 졌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대표팀은 올해 6차례 평가전에서 2승 4패 3득점 1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홍명보호는 내일 브라질 훈련캠프인 이과수로 이동해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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