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군 투수코치, 3군행 ‘분위기 쇄신’

입력 2014.06.10 (17:14) 수정 2014.06.10 (17: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0일 김정수(52) 1군 투수코치를 3군으로 내리고, 홍우태(43) 3군 코치를 1군으로 올렸다.

이대진(40) 1군 불펜코치가 투수 교체 등 메인 코치역할을 하고, 홍 코치가 불펜코치로 뛸 예정이다.

KIA는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의 이유를 "분위기 쇄신 차원"이라고 밝혔다.

KIA는 9일까지 팀 평균자책점 6.16으로 이 부문 최하위(9위)에 머물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아 1군 투수코치, 3군행 ‘분위기 쇄신’
    • 입력 2014-06-10 17:14:38
    • 수정2014-06-10 17:15:03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0일 김정수(52) 1군 투수코치를 3군으로 내리고, 홍우태(43) 3군 코치를 1군으로 올렸다.

이대진(40) 1군 불펜코치가 투수 교체 등 메인 코치역할을 하고, 홍 코치가 불펜코치로 뛸 예정이다.

KIA는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의 이유를 "분위기 쇄신 차원"이라고 밝혔다.

KIA는 9일까지 팀 평균자책점 6.16으로 이 부문 최하위(9위)에 머물렀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