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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나토 지척서 동시 군사훈련 벌이며 무력 대결
입력 2014.06.10 (17:52) 국제
우크라이나 사태로 대치하고 있는 러시아와 나토 군이 동시에 대규모 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군대가 발트 3국과 인근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벌이자, 러시아가 이에 대응해 발트 3국과 인접한 자국 영토에서 '맞불 훈련'에 돌입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번 군사 훈련에 참가하는 병력과 장비 규모가 나토군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혀, 나토 군에 대한 대응 차원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가 아직 훈련 일정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가운데, 나토 군은 이번 군사 훈련이 이달 20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러시아-나토 지척서 동시 군사훈련 벌이며 무력 대결
    • 입력 2014-06-10 17:52:25
    국제
우크라이나 사태로 대치하고 있는 러시아와 나토 군이 동시에 대규모 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군대가 발트 3국과 인근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벌이자, 러시아가 이에 대응해 발트 3국과 인접한 자국 영토에서 '맞불 훈련'에 돌입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번 군사 훈련에 참가하는 병력과 장비 규모가 나토군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혀, 나토 군에 대한 대응 차원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가 아직 훈련 일정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가운데, 나토 군은 이번 군사 훈련이 이달 20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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