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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오바마 백악관 밖 나들이
입력 2014.06.10 (18:07) 수정 2014.06.10 (18:41)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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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어제 예고없이 백악관 밖을 나가서 산책을 즐겼다구요?

<답변>
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부근의 커피 전문점을 찾아 시민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워싱턴의 오후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대동하고 가벼운 차림으로 백악관 밖으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녹취> "(무슨 음료를 드시나요?) 오바마; 그냥 차 한잔입니다. 기자 여러분, 저를 좀 놔두시구요."

오바마는 거리를 산책하면서 관광객이나 시민들과 잡담을 즐겼고 늦은 봄의 햇볕속에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에도 백악관을 나와 내무부까지 걸었구요.

5월에는 부통령과 햄버거 가게를 찾았습니다.

오바마는 시민들과 식사를 즐기는 편인데요.

지난달에 시카고에서는 일반 식당을 찾아 돈을 받지않으려는 점원에게 공짜는 싫다고 말해 주변을 웃겼습니다.

<녹취> 오바마 “ 저는 무료 식사를 먹은적이 없습니다”

<질문>
오바마의 뒤를 이어 차기 대선을 꿈꾸는 힐러리 클린턴 이야기를 해보죠.

내일 회고록“ 어려운 선택들”이 출간되는 가운데 abc 뉴스와 인터뷰를 했어요?

<답변>
그렇습니다.

인터뷰에서 특이한 주장을 했는데요.

2001년 남편 클린턴 대통령과 백악관을 나올 때 빈털털이였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힐러리 : "백악관을 나올 때 빈털터리를 넘어 빛이 많았습니다. 어려웠습니다. 주택 대출금도 갚아야 하고 딸 첼시 교육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빈털터리가 된 이유는 아마도 남편 클린턴의 정부였던 르윈스키문제 때문으로 보입니다.

클린턴의 외도가 발각되면서 독립검사의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개인적으로 부담하는 법률비용이 천만달러가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측은 즉각 공세를 폈습니다.

힐러리가 하루 하루 생활하기에 힘든 서민과 동떨어진 생각을 갖고 있다며, 빈털터리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공격했습니다.

<질문>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부부의 신원과 사건 동기가 밝혀졌다죠?

<답변>
그렇습니다.

밀러부부가 경찰을 사살한 사건입니다.

평소에 경찰을 모두 죽여야 한다는 말을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남편 제러드는 서른 한 살.

부인 아만다는 스물두살입니다.

이 부부는 중무장을 하고 경찰들을 살해하려고 작정했습니다.

<녹취> 멕머힐(경찰) : “ 이들은 정부와 경찰을 파시즘으로 규정했습니다”

부부는 피자가게에 들어가 점심을 먹는 경찰 2명을 이유없이 사살하고 '혁명은 시작됐다'라는 쪽지를 놔두었습니다.

그리고 월마트에 들어가 총기로 저항하는 민간인을 사살했습니다.

경찰이 다가오자 이들은 자살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범인은 자신의 희생이 가치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실제로는 죄없는 3명만 희생당했습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오바마 백악관 밖 나들이
    • 입력 2014-06-10 18:32:13
    • 수정2014-06-10 18:41:05
    글로벌24
<앵커 멘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어제 예고없이 백악관 밖을 나가서 산책을 즐겼다구요?

<답변>
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부근의 커피 전문점을 찾아 시민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워싱턴의 오후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대동하고 가벼운 차림으로 백악관 밖으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녹취> "(무슨 음료를 드시나요?) 오바마; 그냥 차 한잔입니다. 기자 여러분, 저를 좀 놔두시구요."

오바마는 거리를 산책하면서 관광객이나 시민들과 잡담을 즐겼고 늦은 봄의 햇볕속에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에도 백악관을 나와 내무부까지 걸었구요.

5월에는 부통령과 햄버거 가게를 찾았습니다.

오바마는 시민들과 식사를 즐기는 편인데요.

지난달에 시카고에서는 일반 식당을 찾아 돈을 받지않으려는 점원에게 공짜는 싫다고 말해 주변을 웃겼습니다.

<녹취> 오바마 “ 저는 무료 식사를 먹은적이 없습니다”

<질문>
오바마의 뒤를 이어 차기 대선을 꿈꾸는 힐러리 클린턴 이야기를 해보죠.

내일 회고록“ 어려운 선택들”이 출간되는 가운데 abc 뉴스와 인터뷰를 했어요?

<답변>
그렇습니다.

인터뷰에서 특이한 주장을 했는데요.

2001년 남편 클린턴 대통령과 백악관을 나올 때 빈털털이였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힐러리 : "백악관을 나올 때 빈털터리를 넘어 빛이 많았습니다. 어려웠습니다. 주택 대출금도 갚아야 하고 딸 첼시 교육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빈털터리가 된 이유는 아마도 남편 클린턴의 정부였던 르윈스키문제 때문으로 보입니다.

클린턴의 외도가 발각되면서 독립검사의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개인적으로 부담하는 법률비용이 천만달러가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측은 즉각 공세를 폈습니다.

힐러리가 하루 하루 생활하기에 힘든 서민과 동떨어진 생각을 갖고 있다며, 빈털터리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공격했습니다.

<질문>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부부의 신원과 사건 동기가 밝혀졌다죠?

<답변>
그렇습니다.

밀러부부가 경찰을 사살한 사건입니다.

평소에 경찰을 모두 죽여야 한다는 말을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남편 제러드는 서른 한 살.

부인 아만다는 스물두살입니다.

이 부부는 중무장을 하고 경찰들을 살해하려고 작정했습니다.

<녹취> 멕머힐(경찰) : “ 이들은 정부와 경찰을 파시즘으로 규정했습니다”

부부는 피자가게에 들어가 점심을 먹는 경찰 2명을 이유없이 사살하고 '혁명은 시작됐다'라는 쪽지를 놔두었습니다.

그리고 월마트에 들어가 총기로 저항하는 민간인을 사살했습니다.

경찰이 다가오자 이들은 자살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범인은 자신의 희생이 가치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실제로는 죄없는 3명만 희생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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