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새 총리 문창극·국정원장 이병기 내정
입력 2014.06.10 (23:29) 수정 2014.06.11 (00:57) 뉴스라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새 국무총리로 내정된 문창극 후보자는 중앙일보 주필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입니다.

또 국가정보원장에 내정된 이병기 일본 대사는 안기부 2차장을 지낸 친박 핵심입니다.

발탁 배경을 송창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전격 발탁했습니다.

문 후보자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중앙일보 정치부장과 주필 등을 거치며 30년 넘게 언론계에서 일했습니다.

문 후보자는 첫 기자 출신 총리 후보자로 그동안 하마평에는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문 후보자는 박 대통령을 도와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의 기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창극(총리 후보자) : "나라의 기본을 다시 만드는 그런 일을 제가 미력이나마 제 마지막 여생을 모아서 나라를 위해서 한번 바쳐볼까 합니다"

청와대는 문 후보자가 강직한 언론인 출신으로, 우리 사회의 적폐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 "뛰어난 통찰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개혁과 비정상의 정상화 등의 국정 과제들을 제대로 추진해 나갈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정원장 후보자에는 이병기 일본대사가 내정됐습니다.

외교관 출신인 이 후보자는 안기부 2차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박 대통령을 도와온 친박 핵심입니다.

청와대는 엄중한 남북 관계 상황에서 정보 기관 고유의 역할 수행과 국정원 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이 후보자의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새 총리 문창극·국정원장 이병기 내정
    • 입력 2014-06-10 23:31:33
    • 수정2014-06-11 00:57:00
    뉴스라인
<앵커 멘트>

새 국무총리로 내정된 문창극 후보자는 중앙일보 주필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입니다.

또 국가정보원장에 내정된 이병기 일본 대사는 안기부 2차장을 지낸 친박 핵심입니다.

발탁 배경을 송창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전격 발탁했습니다.

문 후보자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중앙일보 정치부장과 주필 등을 거치며 30년 넘게 언론계에서 일했습니다.

문 후보자는 첫 기자 출신 총리 후보자로 그동안 하마평에는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문 후보자는 박 대통령을 도와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의 기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창극(총리 후보자) : "나라의 기본을 다시 만드는 그런 일을 제가 미력이나마 제 마지막 여생을 모아서 나라를 위해서 한번 바쳐볼까 합니다"

청와대는 문 후보자가 강직한 언론인 출신으로, 우리 사회의 적폐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 "뛰어난 통찰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개혁과 비정상의 정상화 등의 국정 과제들을 제대로 추진해 나갈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정원장 후보자에는 이병기 일본대사가 내정됐습니다.

외교관 출신인 이 후보자는 안기부 2차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박 대통령을 도와온 친박 핵심입니다.

청와대는 엄중한 남북 관계 상황에서 정보 기관 고유의 역할 수행과 국정원 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이 후보자의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라인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