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남녀역도선수권대회 및 문곡 서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가 13일 경상남도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시작한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과 11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역도연맹은 "국내 경기 중 최고 전통과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대회"라며 "남자 85㎏급 사재혁(제주도청) 등 국가대표가 모두 출전해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국가대표가 출전하는 남녀 대학·일반부 경기는 13∼15일에 열리며 16∼20일에는 중·고교 유망주들이 대결을 펼친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과 11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역도연맹은 "국내 경기 중 최고 전통과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대회"라며 "남자 85㎏급 사재혁(제주도청) 등 국가대표가 모두 출전해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국가대표가 출전하는 남녀 대학·일반부 경기는 13∼15일에 열리며 16∼20일에는 중·고교 유망주들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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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선발전 겸한 역도선수권,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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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11 10:13:21
전국 남녀역도선수권대회 및 문곡 서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가 13일 경상남도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시작한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과 11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역도연맹은 "국내 경기 중 최고 전통과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대회"라며 "남자 85㎏급 사재혁(제주도청) 등 국가대표가 모두 출전해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국가대표가 출전하는 남녀 대학·일반부 경기는 13∼15일에 열리며 16∼20일에는 중·고교 유망주들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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