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를 벨기에가 브라질에 입성했습니다.
빌모츠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 대표팀은 14시간의 비행끝에 상파울루 공항에 도착한뒤, 상파울루 인근 무지다스크루제스의 베이스 캠프로 이동했습니다.
벨기에 대표팀은 자국과 5시간 나는 시차를 극복하기 위해 시차 적응을 돕는 특수 고글을 착용했습니다.
벨기에는 오는 12일 미국과 비공개 최종 평가전을 치르고 오는 18일 알제리와의 1차전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빌모츠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 대표팀은 14시간의 비행끝에 상파울루 공항에 도착한뒤, 상파울루 인근 무지다스크루제스의 베이스 캠프로 이동했습니다.
벨기에 대표팀은 자국과 5시간 나는 시차를 극복하기 위해 시차 적응을 돕는 특수 고글을 착용했습니다.
벨기에는 오는 12일 미국과 비공개 최종 평가전을 치르고 오는 18일 알제리와의 1차전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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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대표팀 브라질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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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11 10:40:49
브라질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를 벨기에가 브라질에 입성했습니다.
빌모츠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 대표팀은 14시간의 비행끝에 상파울루 공항에 도착한뒤, 상파울루 인근 무지다스크루제스의 베이스 캠프로 이동했습니다.
벨기에 대표팀은 자국과 5시간 나는 시차를 극복하기 위해 시차 적응을 돕는 특수 고글을 착용했습니다.
벨기에는 오는 12일 미국과 비공개 최종 평가전을 치르고 오는 18일 알제리와의 1차전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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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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