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마을기업이 만든 질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는 박람회가 인천에서 열립니다.
안전행정부는 '2014년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를 모레부터 사흘 동안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과 지역을 부자 만드는 마을기업'이라는 주제로 마을기업 149곳이 참여해 전통식품과 농산물, 공예품, 생활용품 등 제품과 서비스 등을 홍보하고 판매합니다.
마을기업은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유지를 위해 기초단체가 설립한 사업체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에 1,100여 곳이 등록돼있습니다.
안전행정부는 '2014년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를 모레부터 사흘 동안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과 지역을 부자 만드는 마을기업'이라는 주제로 마을기업 149곳이 참여해 전통식품과 농산물, 공예품, 생활용품 등 제품과 서비스 등을 홍보하고 판매합니다.
마을기업은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유지를 위해 기초단체가 설립한 사업체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에 1,100여 곳이 등록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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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기업’ 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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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11 15:08:42
전국의 마을기업이 만든 질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는 박람회가 인천에서 열립니다.
안전행정부는 '2014년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를 모레부터 사흘 동안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과 지역을 부자 만드는 마을기업'이라는 주제로 마을기업 149곳이 참여해 전통식품과 농산물, 공예품, 생활용품 등 제품과 서비스 등을 홍보하고 판매합니다.
마을기업은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유지를 위해 기초단체가 설립한 사업체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에 1,100여 곳이 등록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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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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