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마침내 결전의 땅 브라질에 입성했습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전지훈련을 했던 축구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늦게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이구아수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교민들의 환대를 받은 축구대표팀은 베이스캠프에 여장을 푼 뒤 팬 공개 행사로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 대표팀은 오는 18일 아침 7시, 쿠이아바에서 러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전지훈련을 했던 축구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늦게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이구아수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교민들의 환대를 받은 축구대표팀은 베이스캠프에 여장을 푼 뒤 팬 공개 행사로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 대표팀은 오는 18일 아침 7시, 쿠이아바에서 러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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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결전의 땅 브라질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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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12 05:13:52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마침내 결전의 땅 브라질에 입성했습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전지훈련을 했던 축구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늦게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이구아수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교민들의 환대를 받은 축구대표팀은 베이스캠프에 여장을 푼 뒤 팬 공개 행사로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 대표팀은 오는 18일 아침 7시, 쿠이아바에서 러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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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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