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동청 등 장마철 앞두고 건설현장 합동 안전 점검
입력 2014.06.12 (15:26)
수정 2014.06.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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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서울시와 한국사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2주동안 서울시가 발주한 대형 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강남 순환 도시고속도로 공사와 도시철도 민간투자 사업 현장 등 장마철 재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14개 현장입니다.
근로감독관과 서울시 안전관리전담 부서 관계자 등 56명으로 꾸려지는 점검반은 불시에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관리가 불량한 현장은 작업 중지와 안전진단 명령 등과 같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강남 순환 도시고속도로 공사와 도시철도 민간투자 사업 현장 등 장마철 재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14개 현장입니다.
근로감독관과 서울시 안전관리전담 부서 관계자 등 56명으로 꾸려지는 점검반은 불시에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관리가 불량한 현장은 작업 중지와 안전진단 명령 등과 같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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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노동청 등 장마철 앞두고 건설현장 합동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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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12 15:26:48
- 수정2014-06-12 15:40:58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서울시와 한국사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2주동안 서울시가 발주한 대형 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강남 순환 도시고속도로 공사와 도시철도 민간투자 사업 현장 등 장마철 재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14개 현장입니다.
근로감독관과 서울시 안전관리전담 부서 관계자 등 56명으로 꾸려지는 점검반은 불시에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관리가 불량한 현장은 작업 중지와 안전진단 명령 등과 같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강남 순환 도시고속도로 공사와 도시철도 민간투자 사업 현장 등 장마철 재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14개 현장입니다.
근로감독관과 서울시 안전관리전담 부서 관계자 등 56명으로 꾸려지는 점검반은 불시에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관리가 불량한 현장은 작업 중지와 안전진단 명령 등과 같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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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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