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나, 2R 단독 선두 ‘우승 도전’

입력 2014.06.20 (21:55) 수정 2014.06.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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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임지나가 기아자동차 한국 여자오픈 골프대회 둘째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임지나는 인천 베어즈 베스트 청라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효주는 2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건태 전 국제심판, 프로배구 심판위원장에 선임

한국배구연맹이 프로배구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 심판 개혁을 선정하고 김건태 씨를 심판위원장에 선임했습니다.

상벌위원장에는 오관영 씨가 선임됐고 진준택 경기위원장은 유임됐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가 행복 바라미 문화행사에 참가해 사인회를 갖고 카드 기부 시연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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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나, 2R 단독 선두 ‘우승 도전’
    • 입력 2014-06-20 21:57:14
    • 수정2014-06-20 2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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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임지나가 기아자동차 한국 여자오픈 골프대회 둘째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임지나는 인천 베어즈 베스트 청라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효주는 2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건태 전 국제심판, 프로배구 심판위원장에 선임

한국배구연맹이 프로배구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 심판 개혁을 선정하고 김건태 씨를 심판위원장에 선임했습니다.

상벌위원장에는 오관영 씨가 선임됐고 진준택 경기위원장은 유임됐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가 행복 바라미 문화행사에 참가해 사인회를 갖고 카드 기부 시연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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