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4.06.21 (05:59) 수정 2014.06.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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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이탈리아 격파 '이변'

브라질 월드컵 D조에서 최약체로 꼽혔던 코스타리카가 우승 후보 이탈리아를 꺾고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E조 프랑스도 2연승으로 사실상 16강에 올랐습니다.

'고노 담화' 폄하…"사실 관계 호도"

일본 정부가 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한 '고노 담화'가 한일 간 조정을 거쳤다며 그 의미를 깎아내렸습니다. 우리 정부는 물론 중국도 강력 반발했습니다.

문창극 등 이르면 내일 거취 결정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등 역사 인식 논란 불식에 주력했습니다. 논란 속 주요 공직 후보자들의 거취는 오늘 박 대통령 귀국 후 이르면 내일 결론날 전망입니다.

미 "북, 12년째 최악 인신매매국"

미 국무부가 북한을 다시 최악의 인신매매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벌써 12년째 지정인데 특히 수 만 명의 정치범을 러시아 등으로 보내 강제 노역을 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말 내내 비…제주 다시 장마

중부와 경북 내륙에 밤새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린 가운데 일요일인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에는 오늘 오후부터 장마가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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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이탈리아 격파 '이변'

브라질 월드컵 D조에서 최약체로 꼽혔던 코스타리카가 우승 후보 이탈리아를 꺾고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E조 프랑스도 2연승으로 사실상 16강에 올랐습니다.

'고노 담화' 폄하…"사실 관계 호도"

일본 정부가 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한 '고노 담화'가 한일 간 조정을 거쳤다며 그 의미를 깎아내렸습니다. 우리 정부는 물론 중국도 강력 반발했습니다.

문창극 등 이르면 내일 거취 결정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등 역사 인식 논란 불식에 주력했습니다. 논란 속 주요 공직 후보자들의 거취는 오늘 박 대통령 귀국 후 이르면 내일 결론날 전망입니다.

미 "북, 12년째 최악 인신매매국"

미 국무부가 북한을 다시 최악의 인신매매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벌써 12년째 지정인데 특히 수 만 명의 정치범을 러시아 등으로 보내 강제 노역을 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말 내내 비…제주 다시 장마

중부와 경북 내륙에 밤새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린 가운데 일요일인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에는 오늘 오후부터 장마가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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