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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에 ‘신라의 달밤’까지…옛 명곡 한자리에
입력 2014.06.21 (07:43) 수정 2014.06.21 (08:2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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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POP이란 이름으로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우리 대중가요, 그 역사는 192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시대의 아픔을 함께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불후의 명곡들이 옛 모습 그대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당시 3천만 동포의 한을 달래준 '목포의 눈물'.

1940년대 후반 최고의 히트작이었던 '신라의 달밤'.

시대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사랑을 받았던 가요들입니다.

<인터뷰> 노맹호9경기도 성남시) : "타향에서 애로점이 있고 이러면 이 노래로서 마음을 위로하고 그런 것이죠."

1927년 발표돼 한국 최초의 창작 대중가요로 꼽히는 '낙화유수'를 비롯해 6.25 전쟁의 아픔이 녹아 있는 '단장의 미아리고개'까지..

고전의 반열에 오른 가요 33곡의 진본 음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930년대 가수 장희정의 이름이 한자로 적혀 있는 최초의 친필 사인 음반 등은 처음 공개되는 희귀본입니다.

<녹취> "그 때 가수 되기는 하늘의 별따기였는데..."

여기에다 반야월, 백설희 등 고인이 된 원로가수들의 육성으로 그 시절의 추억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준희(성공회대학교 신방과 외래교수) : "한국 근현대사의 여러 측면들이 고스란히 노래 속에 담겨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고요, 그 시대를 살았던 대중의 삶의 면면들이 깃들어 있는 자료들이기도 합니다."

고전 가요 33곡은 대중가요 전문가와 고전음악 애호가들이 선정했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 ‘낙화유수’에 ‘신라의 달밤’까지…옛 명곡 한자리에
    • 입력 2014-06-21 07:46:10
    • 수정2014-06-21 08: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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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POP이란 이름으로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우리 대중가요, 그 역사는 192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시대의 아픔을 함께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불후의 명곡들이 옛 모습 그대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당시 3천만 동포의 한을 달래준 '목포의 눈물'.

1940년대 후반 최고의 히트작이었던 '신라의 달밤'.

시대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사랑을 받았던 가요들입니다.

<인터뷰> 노맹호9경기도 성남시) : "타향에서 애로점이 있고 이러면 이 노래로서 마음을 위로하고 그런 것이죠."

1927년 발표돼 한국 최초의 창작 대중가요로 꼽히는 '낙화유수'를 비롯해 6.25 전쟁의 아픔이 녹아 있는 '단장의 미아리고개'까지..

고전의 반열에 오른 가요 33곡의 진본 음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930년대 가수 장희정의 이름이 한자로 적혀 있는 최초의 친필 사인 음반 등은 처음 공개되는 희귀본입니다.

<녹취> "그 때 가수 되기는 하늘의 별따기였는데..."

여기에다 반야월, 백설희 등 고인이 된 원로가수들의 육성으로 그 시절의 추억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준희(성공회대학교 신방과 외래교수) : "한국 근현대사의 여러 측면들이 고스란히 노래 속에 담겨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고요, 그 시대를 살았던 대중의 삶의 면면들이 깃들어 있는 자료들이기도 합니다."

고전 가요 33곡은 대중가요 전문가와 고전음악 애호가들이 선정했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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