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시 3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42살 A모여인이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곧바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집안에 혼자 있었는데 강도가 침입해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 진술과 아파트 주변 폐쇄회로 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곧바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집안에 혼자 있었는데 강도가 침입해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 진술과 아파트 주변 폐쇄회로 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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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여인 흉기에 찔려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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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1 10:44:48
오늘 오전 1시 3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42살 A모여인이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곧바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집안에 혼자 있었는데 강도가 침입해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 진술과 아파트 주변 폐쇄회로 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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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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