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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군 위안부 해결촉구서한’ 사본, 나눔의집 전달
입력 2014.06.21 (11:07) 정치
미국 상원의원 3명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서한 사본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나눔의 집'에도 전달됐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미국 상원의원들의 요청에 따라 이 편지의 사본을 어제 나눔의 집에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편지는 지난 5일 팀 존슨과 마틴 하인리치, 마크 베기치 등 미국 상원 의원 3명이 작성한 것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4월 말 한국을 방문했을 때 위안부 문제를 제기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나눔의 집은 미국 상원의원들의 관심에 사의를 표시했으며 서한을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게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미 상원 ‘군 위안부 해결촉구서한’ 사본, 나눔의집 전달
    • 입력 2014-06-21 11:07:27
    정치
미국 상원의원 3명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서한 사본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나눔의 집'에도 전달됐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미국 상원의원들의 요청에 따라 이 편지의 사본을 어제 나눔의 집에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편지는 지난 5일 팀 존슨과 마틴 하인리치, 마크 베기치 등 미국 상원 의원 3명이 작성한 것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4월 말 한국을 방문했을 때 위안부 문제를 제기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나눔의 집은 미국 상원의원들의 관심에 사의를 표시했으며 서한을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게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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