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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월호 ‘침몰’
검경,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성남서 긴급체포
입력 2014.06.21 (11:59) 수정 2014.06.21 (16:2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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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도피중인 유병언 씨의 아내 권윤자 씨가 오늘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권 씨를 상대로 유 씨의 행방 등을 추궁할 계획입니다.

서병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병언 씨 일가의 행방을 추적해온 경기지방경찰청 합동 검거팀이 오늘 유병언 씨의 아내 권윤자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성남시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권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권 씨와 있던 구원파 여신도 2명도 함께 체포됐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이 부근에 권윤자 씨가 은신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20일 이상 잠복과 추적을 이어간 끝에 권 씨를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씨는 수사 초기부터 휴대전화를 끄고 거주지를 수시로 옮겨다니는 등 도피 생활을 해왔습니다.

권 씨는 지난 2009년 8월 구원파 산하 각 교회의 선교자금을 횡령하고 유 씨 일가의 계열사 돈을 빼돌려 남편 유병언 씨와 아들 유대균 씨 등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권 씨를 상대로 교회와 회사에서 돈을 횡령한 경위와 함께 유병언 씨 부자의 도피에 가담했는지, 또 이들의 행방을 아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유병언 씨 아내 권윤자 씨가 전격 체포되면서 유 씨 검거 작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 검경,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성남서 긴급체포
    • 입력 2014-06-21 12:00:17
    • 수정2014-06-21 16:29:23
    뉴스 12
<앵커 멘트>

도피중인 유병언 씨의 아내 권윤자 씨가 오늘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권 씨를 상대로 유 씨의 행방 등을 추궁할 계획입니다.

서병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병언 씨 일가의 행방을 추적해온 경기지방경찰청 합동 검거팀이 오늘 유병언 씨의 아내 권윤자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성남시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권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권 씨와 있던 구원파 여신도 2명도 함께 체포됐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이 부근에 권윤자 씨가 은신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20일 이상 잠복과 추적을 이어간 끝에 권 씨를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씨는 수사 초기부터 휴대전화를 끄고 거주지를 수시로 옮겨다니는 등 도피 생활을 해왔습니다.

권 씨는 지난 2009년 8월 구원파 산하 각 교회의 선교자금을 횡령하고 유 씨 일가의 계열사 돈을 빼돌려 남편 유병언 씨와 아들 유대균 씨 등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권 씨를 상대로 교회와 회사에서 돈을 횡령한 경위와 함께 유병언 씨 부자의 도피에 가담했는지, 또 이들의 행방을 아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유병언 씨 아내 권윤자 씨가 전격 체포되면서 유 씨 검거 작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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