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손이 가요~ 손이 가~’ [온두라스:에콰도르]

입력 2014.06.21 (14:14)
조급한 온두라스 ‘손이 가요~ 손이 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오른쪽)이 핸드볼 반칙으로 골을 넣고 있다.
반칙 아닌가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에콰도르의 세군도 카스티요(왼쪽)가 온두라스의 로제르 에스피노자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내가 다 막는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에콰도르 골키퍼 알렉산더 도밍게즈(위)가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왼쪽) 헤딩 슛을 차단하고 있다.
볼 좀 내버려 둬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볼을 목고 가던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위)가 온두라스 태클에 막히고 있다.
제대로 들어간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가운데)가 온두라스 골키퍼와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얼굴은 어디에?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오른쪽)가 온두라스의 루이스 가리도보다 먼저 공중 볼을 잡고 있다.
경고는 너무 하잖아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벤자민 윌리엄(오른쪽)이 태클로 경고를 받자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에콰도르 잡자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에콰도르의 호르헤 과과(가운데)가 온두라스의 브라이안 베켈리스(왼쪽), 카를로 코스틀리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온두라스 32년만 골이야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카를로 코스틀리(위)가 에콰도르 골키퍼 알렉산더 도밍게즈를 피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눈물나는 골 기쁨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카를로 코스틀리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에콰도르 벽을 뚫어라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빅토르 베르나르데스(5번)가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에콰도르 막아야 해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오른쪽)이 에콰도르의 주안 파레데스(가운데)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제대로 들어가는 헤딩골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가운데)가 헤딩으로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가운데)가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오늘은 승리야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드디어 우리가 이겼어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에서 승리한 에콰도르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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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오른쪽)이 핸드볼 반칙으로 골을 넣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오른쪽)이 핸드볼 반칙으로 골을 넣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오른쪽)이 핸드볼 반칙으로 골을 넣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오른쪽)이 핸드볼 반칙으로 골을 넣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오른쪽)이 핸드볼 반칙으로 골을 넣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오른쪽)이 핸드볼 반칙으로 골을 넣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오른쪽)이 핸드볼 반칙으로 골을 넣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오른쪽)이 핸드볼 반칙으로 골을 넣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오른쪽)이 핸드볼 반칙으로 골을 넣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 온두라스의 제리 벵스톤(오른쪽)이 핸드볼 반칙으로 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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