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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이라크 난민 구호 강화…긴급자금 방출
입력 2014.06.21 (15:52) 국제
유엔이 100만 명에 달하는 이라크 난민 구호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스테판 두쟈릭 유엔 대변인은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제 지원기구들이 이라크 난민 구호에 효과적으로 나서도록 긴급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수니파 반군의 공격 이후 이라크에서 위험요인을 처리할 자금이 더 많이 필요해진 점을 감안해 다른 부분에 배정된 1억 4백만 달러를 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라크 수니파 반군에 대한 공습이 비효과적으로 악영향만 끼칠 수 있다며 반군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서로 반목중인 이라크 단체들이 연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유엔, 이라크 난민 구호 강화…긴급자금 방출
    • 입력 2014-06-21 15:52:41
    국제
유엔이 100만 명에 달하는 이라크 난민 구호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스테판 두쟈릭 유엔 대변인은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제 지원기구들이 이라크 난민 구호에 효과적으로 나서도록 긴급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수니파 반군의 공격 이후 이라크에서 위험요인을 처리할 자금이 더 많이 필요해진 점을 감안해 다른 부분에 배정된 1억 4백만 달러를 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라크 수니파 반군에 대한 공습이 비효과적으로 악영향만 끼칠 수 있다며 반군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서로 반목중인 이라크 단체들이 연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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