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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말리던 여고생 흉기 찔려 숨져
입력 2014.06.21 (19:15) 사회
부산 남부경찰서는 다른 사람들과 시비끝에 흉기를 휘두르다 이를 말리던 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부산 모 고교 1학년 17살 김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은 오늘 새벽 5시 반 쯤 부산 수영구 수변공원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다른 10대들과 시비가 붙자 인근 식당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르다 이를 말리던 친구 17살 강모 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은 오늘 새벽 5시 반 쯤 부산 수영구 수변공원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다른 10대들과 시비가 붙자 인근 식당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르다 이를 말리던 친구 17살 강모 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싸움 말리던 여고생 흉기 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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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1 19:15:58
부산 남부경찰서는 다른 사람들과 시비끝에 흉기를 휘두르다 이를 말리던 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부산 모 고교 1학년 17살 김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은 오늘 새벽 5시 반 쯤 부산 수영구 수변공원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다른 10대들과 시비가 붙자 인근 식당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르다 이를 말리던 친구 17살 강모 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은 오늘 새벽 5시 반 쯤 부산 수영구 수변공원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다른 10대들과 시비가 붙자 인근 식당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르다 이를 말리던 친구 17살 강모 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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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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