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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L, 이라크-시리아 국경검문소 장악…정부군 34명 사망
입력 2014.06.21 (19:30) 수정 2014.06.21 (19:33) 정치
이라크에서 수니파 무장단체가 정부군과 교전을 벌인 끝에 이라크와 시리아를 잇는 국경검문소 1곳을 장악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이라크의 알말리키 정부는 국경 통제권마저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ISIL 등은 현지시간 20일 국경검문소가 있는 소도시 알카임을 장악했고, 이 과정에서 이라크 군인 34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알카임은 이라크와 시리아 사이에 있는 국경검문소 3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국경검문소 장악으로 무장단체들은 시리아에서 무장대원은 물론 무기와 중장비를 손쉽게 들여올 수 있게 됐습니다.
  • ISIL, 이라크-시리아 국경검문소 장악…정부군 34명 사망
    • 입력 2014-06-21 19:30:51
    • 수정2014-06-21 19:33:59
    정치
이라크에서 수니파 무장단체가 정부군과 교전을 벌인 끝에 이라크와 시리아를 잇는 국경검문소 1곳을 장악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이라크의 알말리키 정부는 국경 통제권마저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ISIL 등은 현지시간 20일 국경검문소가 있는 소도시 알카임을 장악했고, 이 과정에서 이라크 군인 34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알카임은 이라크와 시리아 사이에 있는 국경검문소 3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국경검문소 장악으로 무장단체들은 시리아에서 무장대원은 물론 무기와 중장비를 손쉽게 들여올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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