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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코스타리카, 빗장 수비 뚫고 16강
입력 2014.06.21 (21:20) 수정 2014.06.21 (23:2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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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죽음의 조 D조에서는 최약체로 평가되던 코스타리카가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이탈리아의 빗장 수비를 뚫고 가장 먼저 죽음의 조에서 16강에 안착했습니다.

박대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쇄도하던 코스타리카의 캠벨이 이탈리아 수비수에 밀려 넘어졌지만 휘슬은 울리지 않았습니다.

<중계화면> "이걸 페널티킥 안주면 어떤 걸 줘야되나요?"

억울한 상황이지만, 곧바로 다음 공격을 이어간 코스타리카.

정확한 왼발 크로스에 이은 루이즈의 강력한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맞춘뒤 그대로 골문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탈리아도 피를로의 노련한 패스와 발로텔리의 재빠른 침투로 골을 노렸지만, 키퍼의 선방과 든든한 파이브 백에 번번이 걸렸습니다.

기세가 오른 코스타리카는 빠른 반격과 전방 압박으로 이탈리아의 빗장 수비를 농락했습니다.

추가골을 넣진 못했지만, 코스타리카는 결국 1대 0으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죽음의 조 D조 최약체라는 평가에도 1차전 우루과이에 이어 강적 이탈리아까지 물리친 코스타리카.

열광한 팬들은 거리를 행진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코스타리카 팬 : "우루과이와 이탈리아를 상대로 이길 줄 누가 알았겠어요? 이번 월드컵이 놀랍다보니 잉글랜드까지 탈락하네요."

이탈리아는 오는 25일 우루과이와 남은 16강 티켓 한 장을 놓고 물러 설 수 없는 대결을 벌여야 합니다.

같은 조의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코스타리카의 승리로 56년만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 이변의 코스타리카, 빗장 수비 뚫고 16강
    • 입력 2014-06-21 21:24:11
    • 수정2014-06-21 23:26:51
    뉴스 9
<앵커 멘트>

죽음의 조 D조에서는 최약체로 평가되던 코스타리카가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이탈리아의 빗장 수비를 뚫고 가장 먼저 죽음의 조에서 16강에 안착했습니다.

박대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쇄도하던 코스타리카의 캠벨이 이탈리아 수비수에 밀려 넘어졌지만 휘슬은 울리지 않았습니다.

<중계화면> "이걸 페널티킥 안주면 어떤 걸 줘야되나요?"

억울한 상황이지만, 곧바로 다음 공격을 이어간 코스타리카.

정확한 왼발 크로스에 이은 루이즈의 강력한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맞춘뒤 그대로 골문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탈리아도 피를로의 노련한 패스와 발로텔리의 재빠른 침투로 골을 노렸지만, 키퍼의 선방과 든든한 파이브 백에 번번이 걸렸습니다.

기세가 오른 코스타리카는 빠른 반격과 전방 압박으로 이탈리아의 빗장 수비를 농락했습니다.

추가골을 넣진 못했지만, 코스타리카는 결국 1대 0으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죽음의 조 D조 최약체라는 평가에도 1차전 우루과이에 이어 강적 이탈리아까지 물리친 코스타리카.

열광한 팬들은 거리를 행진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코스타리카 팬 : "우루과이와 이탈리아를 상대로 이길 줄 누가 알았겠어요? 이번 월드컵이 놀랍다보니 잉글랜드까지 탈락하네요."

이탈리아는 오는 25일 우루과이와 남은 16강 티켓 한 장을 놓고 물러 설 수 없는 대결을 벌여야 합니다.

같은 조의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코스타리카의 승리로 56년만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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