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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선수 “감독 지시 상관 안해”
입력 2014.06.21 (23:11) 해외축구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는 알제리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였습니다.

알제리 언론들은 알제리 선수 대부분이 벨기에와 벌인 1차전에서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보인 전술에 동의하지 못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알제리 선수들은 할릴호지치 감독이 벨기에전에서 지시한 수비 중심의 전술에 반감을 품고 있으며, 그 경기에서 공격 위주의 축구를 해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알제리의 한 선수는 패배 원인을 감독 탓으로 돌렸고, 또 다른 한 선수는 "감독의 지시에 상관없이 공격 중심의 축구를 하겠다"고 말했다며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지 언론들은 할릴호지치 감독이 한국전에 나설 선수 배치를 벨기에전과 크게 다르게 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염두에 두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종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제리는 벨기에와 H조 첫 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 알제리 선수 “감독 지시 상관 안해”
    • 입력 2014-06-21 23:11:22
    해외축구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는 알제리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였습니다.

알제리 언론들은 알제리 선수 대부분이 벨기에와 벌인 1차전에서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보인 전술에 동의하지 못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알제리 선수들은 할릴호지치 감독이 벨기에전에서 지시한 수비 중심의 전술에 반감을 품고 있으며, 그 경기에서 공격 위주의 축구를 해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알제리의 한 선수는 패배 원인을 감독 탓으로 돌렸고, 또 다른 한 선수는 "감독의 지시에 상관없이 공격 중심의 축구를 하겠다"고 말했다며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지 언론들은 할릴호지치 감독이 한국전에 나설 선수 배치를 벨기에전과 크게 다르게 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염두에 두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종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제리는 벨기에와 H조 첫 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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