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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구 꺾고 14경기 연속 무패 행진
입력 2014.06.21 (23:17)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전시티즌이 1·2위 맞대결에서 대구FC를 누르고 무패 행진을 14경기로 늘렸다.

대전은 2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구에 3-2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3월 30일 2라운드부터 12승2무를 내달리며 팀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간 대전은 선두(승점 38) 자리를 굳게 지켰다.

대구도 2위(승점 22)를 지켰으나 대전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대전의 아드리아노는 전반 추가시간 2-2 동점을 만드는 골로 시즌 15호골을 기록,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충주종합운동장에서는 충주 험멜과 고양 Hi FC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고양은 6위(승점 17), 충주는 10위(승점 11)를 각각 유지했다.

전반에 충주가 김정훈, 임진욱의 연속골로 앞서 나갔으나, 고양이 후반 알렉스의 시즌 10·11호골로 균형을 맞추면서 승점 1씩 나눠 가졌다.
  • 대전, 대구 꺾고 14경기 연속 무패 행진
    • 입력 2014-06-21 23:17:06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전시티즌이 1·2위 맞대결에서 대구FC를 누르고 무패 행진을 14경기로 늘렸다.

대전은 2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구에 3-2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3월 30일 2라운드부터 12승2무를 내달리며 팀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간 대전은 선두(승점 38) 자리를 굳게 지켰다.

대구도 2위(승점 22)를 지켰으나 대전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대전의 아드리아노는 전반 추가시간 2-2 동점을 만드는 골로 시즌 15호골을 기록,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충주종합운동장에서는 충주 험멜과 고양 Hi FC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고양은 6위(승점 17), 충주는 10위(승점 11)를 각각 유지했다.

전반에 충주가 김정훈, 임진욱의 연속골로 앞서 나갔으나, 고양이 후반 알렉스의 시즌 10·11호골로 균형을 맞추면서 승점 1씩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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