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14년만 노히트노런 ‘외국인 첫 기록’
입력 2014.06.24 (21:54)
수정 2014.06.2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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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14년 만에 노히트노런 대기록이 세워졌습니다.
NC의 찰리가 9회까지 LG 타선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선우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프로야구에서 14년 만에 노히트노런 대기록이 세워졌습니다.
NC의 찰리가 9회까지 LG 타선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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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 14년만 노히트노런 ‘외국인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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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4 21:55:03
- 수정2014-06-24 22:50:26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14년 만에 노히트노런 대기록이 세워졌습니다.
NC의 찰리가 9회까지 LG 타선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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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프로야구에서 14년 만에 노히트노런 대기록이 세워졌습니다.
NC의 찰리가 9회까지 LG 타선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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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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