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월드컵 깨지지 않는 징크스는?
입력 2014.06.25 (00:23) 수정 2014.06.25 (00:51) 뉴스라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2차전 징크스에 발목이 잡혀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는데요.

스페인이 지난 대회 우승국 부진 징크스와 펠레의 저주에 막혀 짐을 싸는 등, 월드컵 징크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84년 역사의 월드컵에서 외국인 감독은 단 한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1회 우루과이를 시작으로 2010년 스페인까지, 우승팀 사령탑은 모두 자국인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브라질과 독일,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 등 우승후보팀 감독은 모두 자국인입니다.

<인터뷰> 스콜라리(브라질 감독) : "브라질 국민들의 애정어린 응원 덕분에 우리 대표팀은 어디를 가든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아마도 다음 대회 개최국인 러시아가 우승을 원한다면, 1무 1패로 부진한 외국인 감독 카펠로를 경질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개최 대륙 우승 징크스도 위력적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린 7차례 대회는 모두 남미팀이 우승했고, 유럽에서 열린 10차례 대회에서는 유럽팀이 9번이나 우승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월드컵의 해에 받으면 우승과 멀어진다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수상자 호날두를 배출한포르투갈은 탈락위기에 몰렸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월드컵 깨지지 않는 징크스는?
    • 입력 2014-06-25 00:24:45
    • 수정2014-06-25 00:51:10
    뉴스라인
<앵커 멘트>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2차전 징크스에 발목이 잡혀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는데요.

스페인이 지난 대회 우승국 부진 징크스와 펠레의 저주에 막혀 짐을 싸는 등, 월드컵 징크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84년 역사의 월드컵에서 외국인 감독은 단 한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1회 우루과이를 시작으로 2010년 스페인까지, 우승팀 사령탑은 모두 자국인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브라질과 독일,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 등 우승후보팀 감독은 모두 자국인입니다.

<인터뷰> 스콜라리(브라질 감독) : "브라질 국민들의 애정어린 응원 덕분에 우리 대표팀은 어디를 가든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아마도 다음 대회 개최국인 러시아가 우승을 원한다면, 1무 1패로 부진한 외국인 감독 카펠로를 경질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개최 대륙 우승 징크스도 위력적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린 7차례 대회는 모두 남미팀이 우승했고, 유럽에서 열린 10차례 대회에서는 유럽팀이 9번이나 우승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월드컵의 해에 받으면 우승과 멀어진다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수상자 호날두를 배출한포르투갈은 탈락위기에 몰렸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라인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