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골키퍼 몬드라곤, ‘43세 3일’로 월드컵 최고령 출전기록
입력 2014.06.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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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몬드라곤 골키퍼가 월드컵 최고령 출전 선수 기록을 세웠습니다.
43세 3일의 나이인 몬드라곤은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40분 교체 투입돼 이같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5분여를 뛴 몬드라곤은 후반 추가시간 일본 가키타니 요이치로의 슈팅을 막아 실점 위기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종전 최고령 출전 선수는 1994년 월드컵에 42세 39일의 나이로 출전한 카메룬의 로저 밀라였습니다.
43세 3일의 나이인 몬드라곤은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40분 교체 투입돼 이같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5분여를 뛴 몬드라곤은 후반 추가시간 일본 가키타니 요이치로의 슈팅을 막아 실점 위기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종전 최고령 출전 선수는 1994년 월드컵에 42세 39일의 나이로 출전한 카메룬의 로저 밀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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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골키퍼 몬드라곤, ‘43세 3일’로 월드컵 최고령 출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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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5 08:46:17
콜롬비아의 몬드라곤 골키퍼가 월드컵 최고령 출전 선수 기록을 세웠습니다.
43세 3일의 나이인 몬드라곤은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40분 교체 투입돼 이같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5분여를 뛴 몬드라곤은 후반 추가시간 일본 가키타니 요이치로의 슈팅을 막아 실점 위기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종전 최고령 출전 선수는 1994년 월드컵에 42세 39일의 나이로 출전한 카메룬의 로저 밀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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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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