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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후임 총리 인선 착수
입력 2014.06.25 (09:28) 수정 2014.06.25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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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관련해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후임 총리 인선에 착수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문창극 후보자의 사퇴 기자회견 직후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취> 민경욱(청와대 대변인) :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검증을 해서 국민의 판단을 받기 위해서인데 인시 창문회까지 가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청문회를 통해 잘못 알려진 사안들에 대해 소명의 기회를 줘, 개인과 가족이 불명예와 고통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청와대는 인사 책임론이 부각되자 곤혹스런 분위기입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조속한 국정 정상화를 위해 후임 총리 인선을 가급적 서두른다는 방침입니다.

인선의 제1기준은 청문회 통과 가능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위원장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등 정치권 인사들이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홍원 총리의 유임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정원장과 장관 후보자 8명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보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박 대통령, 후임 총리 인선 착수
    • 입력 2014-06-25 09:29:55
    • 수정2014-06-25 10:02:20
    930뉴스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관련해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후임 총리 인선에 착수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문창극 후보자의 사퇴 기자회견 직후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취> 민경욱(청와대 대변인) :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검증을 해서 국민의 판단을 받기 위해서인데 인시 창문회까지 가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청문회를 통해 잘못 알려진 사안들에 대해 소명의 기회를 줘, 개인과 가족이 불명예와 고통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청와대는 인사 책임론이 부각되자 곤혹스런 분위기입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조속한 국정 정상화를 위해 후임 총리 인선을 가급적 서두른다는 방침입니다.

인선의 제1기준은 청문회 통과 가능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위원장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등 정치권 인사들이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홍원 총리의 유임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정원장과 장관 후보자 8명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보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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