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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6강 탈락…그리스 극적 16강행
입력 2014.06.25 (09:35) 수정 2014.06.25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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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C조에서는 일본이 콜롬비아에 지면서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3연승을 거둔 콜롬비아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그리스는 코트디부아르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합류했습니다.

C조 결과 이정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극적인 16강행을 노렸던 일본은 초반부터 콜롬비아의 골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공세를 이어가던 좋은 흐름은 전반 16분 페널티지역에서 야스유키의 반칙으로 끊어졌습니다.

콰드라도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주며 콜롬비아를 춤추게 만들었습니다.

일본은 전반 종료 직전 오카자키 신지가 헤딩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더이상 추가골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후반 들어 마르티네스에 연속골을 내주며 추격 의지를 잃었습니다.

종료 직전엔 로드리게스에 쐐기골을 내주며 4대 1로 져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반면 콜롬비아는 사상 첫 조별리그 3연승으로 조 1위에 올라 D조 2위 우루과이와 만나게 됐습니다.

그리스는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사상 첫 16강행을 장식했습니다.

전반 42분 코트디부아르의 수비 실수를 사마리스가 놓치지 않고 이번 대회 그리스의 첫 골로 연결시킵니다.

후반 29분, 코트디부아르의 보니에 동점골을 내줘 무승부로 끝날 듯 했던 후반 추가 시간.

그리스는 천금같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사마라스가 성공시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최하위로 벼랑끝에 몰렸던 그리스는 극적으로 16강 티켓을 잡아내, D조 1위 코스타리카와 8강진출을 다툽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일본 16강 탈락…그리스 극적 16강행
    • 입력 2014-06-25 09:37:49
    • 수정2014-06-25 10:02:24
    930뉴스
<앵커 멘트>

C조에서는 일본이 콜롬비아에 지면서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3연승을 거둔 콜롬비아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그리스는 코트디부아르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합류했습니다.

C조 결과 이정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극적인 16강행을 노렸던 일본은 초반부터 콜롬비아의 골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공세를 이어가던 좋은 흐름은 전반 16분 페널티지역에서 야스유키의 반칙으로 끊어졌습니다.

콰드라도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주며 콜롬비아를 춤추게 만들었습니다.

일본은 전반 종료 직전 오카자키 신지가 헤딩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더이상 추가골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후반 들어 마르티네스에 연속골을 내주며 추격 의지를 잃었습니다.

종료 직전엔 로드리게스에 쐐기골을 내주며 4대 1로 져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반면 콜롬비아는 사상 첫 조별리그 3연승으로 조 1위에 올라 D조 2위 우루과이와 만나게 됐습니다.

그리스는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사상 첫 16강행을 장식했습니다.

전반 42분 코트디부아르의 수비 실수를 사마리스가 놓치지 않고 이번 대회 그리스의 첫 골로 연결시킵니다.

후반 29분, 코트디부아르의 보니에 동점골을 내줘 무승부로 끝날 듯 했던 후반 추가 시간.

그리스는 천금같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사마라스가 성공시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최하위로 벼랑끝에 몰렸던 그리스는 극적으로 16강 티켓을 잡아내, D조 1위 코스타리카와 8강진출을 다툽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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