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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번주부터 농협중앙회 점검 착수
입력 2014.06.25 (09:53) 경제
금융당국이 대형 전산사고 등 물의를 일으킨 농협중앙회에 대해 정밀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과 카드사 관련 대형 금융사고에 대한 수습이 일단락됨에 따라 이번 주부터 농협중앙회의 상호금융에 대한 부문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농협중앙회의 개인 정보 관리 실태와 전산 내부통제, 자산운용의 적정성 등입니다.

특히 NH농협카드에서 수천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만큼 농협중앙회의 고객정보 관리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금감원은 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관련해 일부 신협 조합의 대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신협중앙회에 대해서도 올 하반기에 정밀 진단을 벌일 예정입니다.
  • 금감원, 이번주부터 농협중앙회 점검 착수
    • 입력 2014-06-25 09:53:33
    경제
금융당국이 대형 전산사고 등 물의를 일으킨 농협중앙회에 대해 정밀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과 카드사 관련 대형 금융사고에 대한 수습이 일단락됨에 따라 이번 주부터 농협중앙회의 상호금융에 대한 부문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농협중앙회의 개인 정보 관리 실태와 전산 내부통제, 자산운용의 적정성 등입니다.

특히 NH농협카드에서 수천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만큼 농협중앙회의 고객정보 관리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금감원은 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관련해 일부 신협 조합의 대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신협중앙회에 대해서도 올 하반기에 정밀 진단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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