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희생 장병 분향소 2700여 명 조문 다녀가
입력 2014.06.25 (11:22)
수정 2014.06.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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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사건 희생장병 5명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합동분향소에는 조문 사흘째인 오늘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일반인 천4백여 명과 군인 천3백여 명 등 모두 2천7백여 명이 희생 장병을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제부터 희생장병의 유족, 지인 뿐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조문을 허용한 뒤 조문객 숫자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희생 장병들의 영결식은 오는 27일 오전 8시 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육군 제22보병사단장(葬)으로 거행될 예정입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일반인 천4백여 명과 군인 천3백여 명 등 모두 2천7백여 명이 희생 장병을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제부터 희생장병의 유족, 지인 뿐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조문을 허용한 뒤 조문객 숫자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희생 장병들의 영결식은 오는 27일 오전 8시 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육군 제22보병사단장(葬)으로 거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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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난사 희생 장병 분향소 2700여 명 조문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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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5 11:22:30
- 수정2014-06-25 19:25:52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장병 5명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합동분향소에는 조문 사흘째인 오늘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일반인 천4백여 명과 군인 천3백여 명 등 모두 2천7백여 명이 희생 장병을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제부터 희생장병의 유족, 지인 뿐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조문을 허용한 뒤 조문객 숫자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희생 장병들의 영결식은 오는 27일 오전 8시 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육군 제22보병사단장(葬)으로 거행될 예정입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일반인 천4백여 명과 군인 천3백여 명 등 모두 2천7백여 명이 희생 장병을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제부터 희생장병의 유족, 지인 뿐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조문을 허용한 뒤 조문객 숫자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희생 장병들의 영결식은 오는 27일 오전 8시 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육군 제22보병사단장(葬)으로 거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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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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