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5월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장 전 사장의 사표가 그제 수리돼 경영지원본부장이 사장 대리 업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앞으로 사장 후보자 공모 후 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사장을 선정하게 됩니다.
서울메트로는 장 전 사장의 사표가 그제 수리돼 경영지원본부장이 사장 대리 업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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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 추돌사고’ 서울메트로 장정우 사장 사표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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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5 15:31:20
서울시는 지난 5월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장 전 사장의 사표가 그제 수리돼 경영지원본부장이 사장 대리 업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앞으로 사장 후보자 공모 후 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사장을 선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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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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