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태에 따른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코스피가 하루만에 다시 1,980선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2.58포인트 내린 1,981.7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가 이라크 내전 확산 우려로 하락 마감하자 외국인들은 360억원어치 주식을 팔며 사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2.23 포인트 내린 527.2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2원 60전 오른 1,021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2.58포인트 내린 1,981.7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가 이라크 내전 확산 우려로 하락 마감하자 외국인들은 360억원어치 주식을 팔며 사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2.23 포인트 내린 527.2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2원 60전 오른 1,021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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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1980선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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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5 15:59:52
이라크 사태에 따른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코스피가 하루만에 다시 1,980선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2.58포인트 내린 1,981.7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가 이라크 내전 확산 우려로 하락 마감하자 외국인들은 360억원어치 주식을 팔며 사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2.23 포인트 내린 527.2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2원 60전 오른 1,021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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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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