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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대형병원 81%, 경영이익 축소”
입력 2014.06.25 (16:15) 사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3개 상급 종합병원 중 35개, 81%가 지난 2012년 재무제표에서 이익을 축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이들 병원이 건물이나 토지 등을 사들이기 위해 법인으로 전출한 금액, 즉 고유목적사업 준비금을 회계상 비용으로 책정하는 방식으로 당기 순이익을 7천 54억원 축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9월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등을 이익 잉여금으로 처리하도록 '재무제표 작성방법'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지만 개정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경실련 “대형병원 81%, 경영이익 축소”
    • 입력 2014-06-25 16:15:16
    사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3개 상급 종합병원 중 35개, 81%가 지난 2012년 재무제표에서 이익을 축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이들 병원이 건물이나 토지 등을 사들이기 위해 법인으로 전출한 금액, 즉 고유목적사업 준비금을 회계상 비용으로 책정하는 방식으로 당기 순이익을 7천 54억원 축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9월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등을 이익 잉여금으로 처리하도록 '재무제표 작성방법'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지만 개정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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