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오른팔’ 이석환 상무 체포
입력 2014.06.25 (17:17)
수정 2014.06.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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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금수원 상무 이석환(65)씨가 25일 체포됐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따르면 이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검경이 뒤를 쫓아왔다.
경찰은 이날 경기도 수원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집행하면서 압수한 물품은 없으며 이씨가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이씨를 인천에 있는 유병언 검거 전담팀으로 이송하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따르면 이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검경이 뒤를 쫓아왔다.
경찰은 이날 경기도 수원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집행하면서 압수한 물품은 없으며 이씨가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이씨를 인천에 있는 유병언 검거 전담팀으로 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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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오른팔’ 이석환 상무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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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5 17:17:28
- 수정2014-06-25 17:39:53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금수원 상무 이석환(65)씨가 25일 체포됐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따르면 이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검경이 뒤를 쫓아왔다.
경찰은 이날 경기도 수원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집행하면서 압수한 물품은 없으며 이씨가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이씨를 인천에 있는 유병언 검거 전담팀으로 이송하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따르면 이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검경이 뒤를 쫓아왔다.
경찰은 이날 경기도 수원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집행하면서 압수한 물품은 없으며 이씨가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이씨를 인천에 있는 유병언 검거 전담팀으로 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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