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고용복지 센터'가 올해 1월 남양주에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전국 9곳에 추가로 설치됩니다.
'고용복지 센터'는 구직 급여, 직업훈련 서비스 등 고용 서비스와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이용자가 한 곳만 방문하면 각종 정부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 북구, 천안, 서산, 구미, 칠곡, 동두천 등 6곳은 다음달까지 문을 열며 10월 중에는 해남, 순천, 춘천에서 문을 열 예정입니다.
'고용복지 센터'는 구직 급여, 직업훈련 서비스 등 고용 서비스와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이용자가 한 곳만 방문하면 각종 정부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 북구, 천안, 서산, 구미, 칠곡, 동두천 등 6곳은 다음달까지 문을 열며 10월 중에는 해남, 순천, 춘천에서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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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복지 통합 제공 ‘고용복지 센터’ 9곳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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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5 17:53:47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고용복지 센터'가 올해 1월 남양주에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전국 9곳에 추가로 설치됩니다.
'고용복지 센터'는 구직 급여, 직업훈련 서비스 등 고용 서비스와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이용자가 한 곳만 방문하면 각종 정부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 북구, 천안, 서산, 구미, 칠곡, 동두천 등 6곳은 다음달까지 문을 열며 10월 중에는 해남, 순천, 춘천에서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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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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