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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금연광고, 내일부터 전파
입력 2014.06.25 (19:14) 수정 2014.06.25 (19:3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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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보건복지부가 내일부터 새 금연광고를 TV와 극장 광고 등을 통해 공개합니다.

복지부는 '적나라한 광고'로 흡연 의욕이 꺾일 거라고 기대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특히 담배 피우시는 분들 한번 보시죠.

범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40대 직장인이 심란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웁니다.

<녹취> "담배를 끊는 건 힘들어요. 그래서 전 끊지 못했죠."

담배 유해물질 탓에 결국 뇌혈관이 파열됩니다.

뇌졸중으로 일그러진 얼굴은 경고합니다.

<녹취> "확실한 건 지금이 훨씬 더 힘들다는 겁니다."

더 늦기 전에, 당장 담배를 끊으라는 목소리와 함께 금연 상담전화 번호 1544-9030이 나옵니다.

극장과 SNS용으로 제작한 광고는 담배 유해물질이 뇌를 공격하는 모습을 게임에 비유했습니다.

담배를 피울수록 뇌가 점차 부서져 가다가 결국 기능이 멈춥니다.

<녹취> "당신의 인생이 끝나기 전에 죽음의 게임을 끝내십시오."

금연 포스터도 자극적이긴 마찬가지입니다.

담배를 물고 있는 뇌는 이미 손상돼 있습니다.

흡연이 뇌졸중 위험을 3배 높인다는 경고도 곁들였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광고가 '죽음만큼 고통스러운 삶'이라는 공포를 건드리기 때문에 금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범기영입니다.
  • 불편한 금연광고, 내일부터 전파
    • 입력 2014-06-25 19:20:13
    • 수정2014-06-25 19:35:30
    뉴스 7
<앵커 멘트>

보건복지부가 내일부터 새 금연광고를 TV와 극장 광고 등을 통해 공개합니다.

복지부는 '적나라한 광고'로 흡연 의욕이 꺾일 거라고 기대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특히 담배 피우시는 분들 한번 보시죠.

범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40대 직장인이 심란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웁니다.

<녹취> "담배를 끊는 건 힘들어요. 그래서 전 끊지 못했죠."

담배 유해물질 탓에 결국 뇌혈관이 파열됩니다.

뇌졸중으로 일그러진 얼굴은 경고합니다.

<녹취> "확실한 건 지금이 훨씬 더 힘들다는 겁니다."

더 늦기 전에, 당장 담배를 끊으라는 목소리와 함께 금연 상담전화 번호 1544-9030이 나옵니다.

극장과 SNS용으로 제작한 광고는 담배 유해물질이 뇌를 공격하는 모습을 게임에 비유했습니다.

담배를 피울수록 뇌가 점차 부서져 가다가 결국 기능이 멈춥니다.

<녹취> "당신의 인생이 끝나기 전에 죽음의 게임을 끝내십시오."

금연 포스터도 자극적이긴 마찬가지입니다.

담배를 물고 있는 뇌는 이미 손상돼 있습니다.

흡연이 뇌졸중 위험을 3배 높인다는 경고도 곁들였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광고가 '죽음만큼 고통스러운 삶'이라는 공포를 건드리기 때문에 금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범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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