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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2] [단독] 임 병장 부대, 두 달 전 폭언 등 알고 있었다 외
입력 2014.06.25 (22:40) 수정 2014.07.02 (20:01) 뉴스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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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5일 방송]

‘세월호’ 생존학생 71일 만에 학교 복귀

세월호 사고에서 생존한 단원고 2학년 학생 74명이 오늘 사고 71일 만에 등교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과 단원고는 복귀한 학생들을 위해 특별교실을 마련하고 학습과 치유를 병행하면서 일상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단독] 세월호 승객 “살려주세요” 119 신고에도 “해경 소관”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승객들은 대부분 익숙한 119를 통해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첫 신고 이후 30분 동안 20건의 신고가 접수됐지만 대피 요령이나 응급환자 처치 등에 대한 안내조차 없었습니다.


유족 “임 병장이 부상자 확인사살”

임 병장이 사건 당시 부상을 입은 동료를 향해 확인 총격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임 병장은 처음 던진 수류탄 파편에 맞은 최 모 일병이 양쪽 다리를 다친 채 도주하자 추가로 총을 쏘았다고 최 일병의 동료들이 증언했습니다.


[단독] 두 달 전 병영 부조리 확인 ‘업무태만에 폭언·허위보고까지’

지난해 전문 상담관이 면담했을 때 임 병장이 선-후임병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했는데도 무리하게 GOP 근무에 투입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또 KBS가 확보한 군 내부 문서에는 ‘소대장이 관심 병사에 대한 신상 파악이 미흡하다’, ‘폭언과 욕설 등 소초 내 부조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돼 있습니다.


박근혜 ‘2기 내각’…청문회 벽 넘을까?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후보자 8명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논문표절과 연구비 가로채기 의혹이 있는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불법 대선자금 이른바 ‘차떼기’에 연루된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음주운전을 한 정성근 문체부장관 후보자 등의 도덕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사고 최종 결론…“조종사 과실”

지난해 7월 6일 승객 180여 명을 실은 아시아나 여객기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원인에 대해서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 NTSB는 조종사의 자동조종장치에 대한 이해 부족 탓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14브라질월드컵] 일본, 8년 만에 16강 진출 좌절

일본이 조별리그 3차전에서 콜롬비아에 크게 져 1무 2패, 조 최하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편 그리스는 코트디부아르를 2대 1로 이겨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죽음의 조로 불리는 D조(코스타리카, 우루과이, 이탈리아, 잉글랜드)에서 우루과이가 이탈리아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그런데 우루과이의 수아레스는 이번에도 상대 선수의 어깨를 깨물어 비난을 받았습니다.


[단독] 북·중 접경 위화도에 북한군 헬기 추락…2명 사망

어제 아침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낙하산 훈련을 하던 북한군 헬기가 공중 폭발하면서 추락해 2명이 숨졌습니다.

북한 군 당국은 헬기 추락 현장 부근에서 이틀째 잔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안개가 심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세입자 문제 생기면 집주인에게 즉각 알려야”

세입자가 세들어 사는 집에 문제가 생겨 피해를 입었다면서 손해배상을 청구했는데, 법원은 문제를 즉시 알리지 않았다면 집 주인이 배상할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민법 634조, 즉 집의 문제점을 집주인에게 ‘지체 없이’ 알려야 한다는 세입자의 ‘통지 의무’를 강조한 것입니다.
  • [뉴스92] [단독] 임 병장 부대, 두 달 전 폭언 등 알고 있었다 외
    • 입력 2014-06-25 22:40:58
    • 수정2014-07-02 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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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5일 방송]

‘세월호’ 생존학생 71일 만에 학교 복귀

세월호 사고에서 생존한 단원고 2학년 학생 74명이 오늘 사고 71일 만에 등교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과 단원고는 복귀한 학생들을 위해 특별교실을 마련하고 학습과 치유를 병행하면서 일상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단독] 세월호 승객 “살려주세요” 119 신고에도 “해경 소관”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승객들은 대부분 익숙한 119를 통해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첫 신고 이후 30분 동안 20건의 신고가 접수됐지만 대피 요령이나 응급환자 처치 등에 대한 안내조차 없었습니다.


유족 “임 병장이 부상자 확인사살”

임 병장이 사건 당시 부상을 입은 동료를 향해 확인 총격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임 병장은 처음 던진 수류탄 파편에 맞은 최 모 일병이 양쪽 다리를 다친 채 도주하자 추가로 총을 쏘았다고 최 일병의 동료들이 증언했습니다.


[단독] 두 달 전 병영 부조리 확인 ‘업무태만에 폭언·허위보고까지’

지난해 전문 상담관이 면담했을 때 임 병장이 선-후임병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했는데도 무리하게 GOP 근무에 투입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또 KBS가 확보한 군 내부 문서에는 ‘소대장이 관심 병사에 대한 신상 파악이 미흡하다’, ‘폭언과 욕설 등 소초 내 부조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돼 있습니다.


박근혜 ‘2기 내각’…청문회 벽 넘을까?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후보자 8명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논문표절과 연구비 가로채기 의혹이 있는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불법 대선자금 이른바 ‘차떼기’에 연루된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음주운전을 한 정성근 문체부장관 후보자 등의 도덕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사고 최종 결론…“조종사 과실”

지난해 7월 6일 승객 180여 명을 실은 아시아나 여객기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원인에 대해서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 NTSB는 조종사의 자동조종장치에 대한 이해 부족 탓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14브라질월드컵] 일본, 8년 만에 16강 진출 좌절

일본이 조별리그 3차전에서 콜롬비아에 크게 져 1무 2패, 조 최하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편 그리스는 코트디부아르를 2대 1로 이겨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죽음의 조로 불리는 D조(코스타리카, 우루과이, 이탈리아, 잉글랜드)에서 우루과이가 이탈리아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그런데 우루과이의 수아레스는 이번에도 상대 선수의 어깨를 깨물어 비난을 받았습니다.


[단독] 북·중 접경 위화도에 북한군 헬기 추락…2명 사망

어제 아침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낙하산 훈련을 하던 북한군 헬기가 공중 폭발하면서 추락해 2명이 숨졌습니다.

북한 군 당국은 헬기 추락 현장 부근에서 이틀째 잔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안개가 심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세입자 문제 생기면 집주인에게 즉각 알려야”

세입자가 세들어 사는 집에 문제가 생겨 피해를 입었다면서 손해배상을 청구했는데, 법원은 문제를 즉시 알리지 않았다면 집 주인이 배상할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민법 634조, 즉 집의 문제점을 집주인에게 ‘지체 없이’ 알려야 한다는 세입자의 ‘통지 의무’를 강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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