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에콰도르와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4.06.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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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와 에콰도르 공공행정청이 전자정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은 에콰도르에 전자정부 정책과 우수사업을 전수하고, 전문가를 파견해 기술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 에콰도르에 2천520만달러 규모의 전자통관시스템을 수출한 데 이어 2012년에는 전자정부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했습니다.

정부는 에콰도르를 포함한 26개 나라, 4개 국제기구와 전자정부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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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행부, 에콰도르와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 체결
    • 입력 2014-06-27 10:02:58
    사회
안전행정부와 에콰도르 공공행정청이 전자정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은 에콰도르에 전자정부 정책과 우수사업을 전수하고, 전문가를 파견해 기술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 에콰도르에 2천520만달러 규모의 전자통관시스템을 수출한 데 이어 2012년에는 전자정부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했습니다. 정부는 에콰도르를 포함한 26개 나라, 4개 국제기구와 전자정부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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