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최측근 금수원 상무 구속
입력 2014.06.28 (21:05)
수정 2014.06.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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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사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은 유병언 씨의 최측근인 이석환 금수원 상무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의 자금 담당 비서이자 세모 계열사 대표인 이 씨는 유 씨 도피 과정에 은신처와 차량을 지원하고 계열사 자금을 유 씨 일가에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의 자금 담당 비서이자 세모 계열사 대표인 이 씨는 유 씨 도피 과정에 은신처와 차량을 지원하고 계열사 자금을 유 씨 일가에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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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최측근 금수원 상무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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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8 21:07:52
- 수정2014-06-28 21:55:24
세월호 선사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은 유병언 씨의 최측근인 이석환 금수원 상무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의 자금 담당 비서이자 세모 계열사 대표인 이 씨는 유 씨 도피 과정에 은신처와 차량을 지원하고 계열사 자금을 유 씨 일가에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의 자금 담당 비서이자 세모 계열사 대표인 이 씨는 유 씨 도피 과정에 은신처와 차량을 지원하고 계열사 자금을 유 씨 일가에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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