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북 나선경제특구서 북중 ‘낚시관광축전’
입력 2014.06.29 (00:15) 수정 2014.06.29 (07:53) 정치
북한 두만강변의 나선경제무역특구에서 어제 북한과 중국의 낚시꾼들이 참가한 '나선-옌지 낚시관광축전'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축전이 관광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나선과 연변조선족자치주 낚시질애호가협회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키자는 나선국제여행사와 지린성 옌볜구주여행사의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낚시경기가 열리고 시상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어 앞으로 나선지역에서 민물낚시와 함께 바다낚시 관광도 혼합해 진행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축전이 관광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나선과 연변조선족자치주 낚시질애호가협회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키자는 나선국제여행사와 지린성 옌볜구주여행사의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낚시경기가 열리고 시상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어 앞으로 나선지역에서 민물낚시와 함께 바다낚시 관광도 혼합해 진행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 북 나선경제특구서 북중 ‘낚시관광축전’
-
- 입력 2014-06-29 00:15:04
- 수정2014-06-29 07:53:49
북한 두만강변의 나선경제무역특구에서 어제 북한과 중국의 낚시꾼들이 참가한 '나선-옌지 낚시관광축전'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축전이 관광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나선과 연변조선족자치주 낚시질애호가협회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키자는 나선국제여행사와 지린성 옌볜구주여행사의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낚시경기가 열리고 시상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어 앞으로 나선지역에서 민물낚시와 함께 바다낚시 관광도 혼합해 진행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축전이 관광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나선과 연변조선족자치주 낚시질애호가협회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키자는 나선국제여행사와 지린성 옌볜구주여행사의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낚시경기가 열리고 시상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어 앞으로 나선지역에서 민물낚시와 함께 바다낚시 관광도 혼합해 진행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