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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9 (14:41)

무더위에 해운대 북적 6월 마지막 일요일인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더위 식히는 해운대 피서객 6월 마지막 일요일인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서 국제서핑대회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보드에 올라 파도를 타고 있다.

해운대서 국제서핑대회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보드에 올라 파도를 타고 있다.

“해운대 파도 좋아요”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보드에 올라 파도를 타고 있다.

해운대서 국제서핑대회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에 참가한 여성들이 보드에 올라 파도를 타고 있다.

해운대서 시원한 파도타기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보드에 올라 파도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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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일요일인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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