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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서 40대 한강 투신…의식 없어
입력 2014.06.29 (17:19) 사회
오늘 오후 2시 45분쯤 서울 영등포구 마포대교 중간 지점에서 40살 최 모 씨가 한강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최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최 씨가 뛰어내린 지점에서 발견된 유서와 소지품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최 씨가 뛰어내린 지점에서 발견된 유서와 소지품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마포대교서 40대 한강 투신…의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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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9 17:19:22
오늘 오후 2시 45분쯤 서울 영등포구 마포대교 중간 지점에서 40살 최 모 씨가 한강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최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최 씨가 뛰어내린 지점에서 발견된 유서와 소지품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최 씨가 뛰어내린 지점에서 발견된 유서와 소지품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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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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