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흥철이 한국프로골프투어 군산 CC오픈에서 우승해 데뷔 8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주흥철은 전북 군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2006년에 프로에 데뷔한 주흥철은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허인회가 11언더파로 2위, 황중곤이 10언더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주흥철은 전북 군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2006년에 프로에 데뷔한 주흥철은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허인회가 11언더파로 2위, 황중곤이 10언더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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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흥철, 데뷔 8년 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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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9 18:49:42
주흥철이 한국프로골프투어 군산 CC오픈에서 우승해 데뷔 8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주흥철은 전북 군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2006년에 프로에 데뷔한 주흥철은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허인회가 11언더파로 2위, 황중곤이 10언더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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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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