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표팀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16강전까지 최고의 선수로 꼽혔습니다.
FIFA가 16강전을 마친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선정한 '베스트 10'에서 루이스는 안정적인 플레이와 높은 볼 점유율 등을 높이 평가받아 10점 만점에 9.79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5골을 터뜨려 득점 선두에 나선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가 2위에 올랐고, 브라질 네이마르와 독일의 뮐러는 각각 6위와 10위에 올랐습니다.
FIFA가 16강전을 마친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선정한 '베스트 10'에서 루이스는 안정적인 플레이와 높은 볼 점유율 등을 높이 평가받아 10점 만점에 9.79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5골을 터뜨려 득점 선두에 나선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가 2위에 올랐고, 브라질 네이마르와 독일의 뮐러는 각각 6위와 1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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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16강까지 최고 선수는 다비드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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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03 04:01:17
브라질 대표팀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16강전까지 최고의 선수로 꼽혔습니다.
FIFA가 16강전을 마친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선정한 '베스트 10'에서 루이스는 안정적인 플레이와 높은 볼 점유율 등을 높이 평가받아 10점 만점에 9.79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5골을 터뜨려 득점 선두에 나선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가 2위에 올랐고, 브라질 네이마르와 독일의 뮐러는 각각 6위와 1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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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아영 기자 g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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