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7.30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 을 선거구에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 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울 동작 을과 경기 수원 3곳, 광주 광산 을 지역을 전략 선거구로 선정하고, 동작 을 지역에 기동민 전 부시장을 후보자로 선정했습니다.
또 해운대 기장 갑에는 윤준호 부산시당 대변인을, 평택 을에는 정장선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울 동작 을과 경기 수원 3곳, 광주 광산 을 지역을 전략 선거구로 선정하고, 동작 을 지역에 기동민 전 부시장을 후보자로 선정했습니다.
또 해운대 기장 갑에는 윤준호 부산시당 대변인을, 평택 을에는 정장선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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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연합, ‘서울 동작 을’ 기동민 전략 공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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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03 17:15:18
새정치민주연합은 7.30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 을 선거구에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 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울 동작 을과 경기 수원 3곳, 광주 광산 을 지역을 전략 선거구로 선정하고, 동작 을 지역에 기동민 전 부시장을 후보자로 선정했습니다.
또 해운대 기장 갑에는 윤준호 부산시당 대변인을, 평택 을에는 정장선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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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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