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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결정력은 네델란드, 패스는 독일”
입력 2014.07.05 (00:04) 수정 2014.07.05 (00:2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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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파의 과학적인 데이터로 따져보니, 가장 결정력이 뛰어난 팀은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였습니다.

그런데 패스를 가장 많이 한 팀은 스페인이 아니라 의외로 독일로 나타났는데요.

손기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장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한 팀은 네덜란드입니다.

지난 4경기에서 무려 12골이나 터뜨리며 토털 사커를 부활시켰습니다.

32개국의 조별 리그 평균 4.7골과 비교하면 무서운 골 결정력입니다.

로번과 휜텔라르 등 무려 7명이나 골맛을 본 화력은 최고의 무기입니다.

<인터뷰> 로번 (네덜란드 대표팀 공격수) : "지금까지 경기에 출전한 모든 선수가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런 강점이 궁극적으로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장 많은 패스를 한 팀은 스페인이 아니라 독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은 경기당 평균 640회의 패스로 567회를 기록한 스페인을 압도했습니다.

과거 힘과 스피드가 장점이었던 독일이 빠른 패스 플레이까지 가미된 새로운 스타일로 진화 중입니다.

최다 슈팅 팀은 유럽의 신흥 강호 벨기에가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81번의 슈팅을 날려 가장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슈팅을 12번을 넘게 시도한 끝에 겨우 한 골을 넣은 비효율적인 축구를 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파한 알제리는 태클과 선방 등을 총 135회 기록해 가장 수비를 잘한 팀으로 선정됐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골 결정력은 네델란드, 패스는 독일”
    • 입력 2014-07-05 00:11:29
    • 수정2014-07-05 00: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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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파의 과학적인 데이터로 따져보니, 가장 결정력이 뛰어난 팀은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였습니다.

그런데 패스를 가장 많이 한 팀은 스페인이 아니라 의외로 독일로 나타났는데요.

손기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장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한 팀은 네덜란드입니다.

지난 4경기에서 무려 12골이나 터뜨리며 토털 사커를 부활시켰습니다.

32개국의 조별 리그 평균 4.7골과 비교하면 무서운 골 결정력입니다.

로번과 휜텔라르 등 무려 7명이나 골맛을 본 화력은 최고의 무기입니다.

<인터뷰> 로번 (네덜란드 대표팀 공격수) : "지금까지 경기에 출전한 모든 선수가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런 강점이 궁극적으로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장 많은 패스를 한 팀은 스페인이 아니라 독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은 경기당 평균 640회의 패스로 567회를 기록한 스페인을 압도했습니다.

과거 힘과 스피드가 장점이었던 독일이 빠른 패스 플레이까지 가미된 새로운 스타일로 진화 중입니다.

최다 슈팅 팀은 유럽의 신흥 강호 벨기에가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81번의 슈팅을 날려 가장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슈팅을 12번을 넘게 시도한 끝에 겨우 한 골을 넣은 비효율적인 축구를 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파한 알제리는 태클과 선방 등을 총 135회 기록해 가장 수비를 잘한 팀으로 선정됐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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