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4.07.05 (05:59) 수정 2014.07.0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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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8강전 돌입…독일 4강 진출

브라질 월드컵 8강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독일이 프랑스를 1대 0으로 제압하며 4회 연속 4강에 진출했습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전은 브라질이 1대 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한중 정상, 일 우경화 강력 비판

한중 정상이 일본의 집단 자위권 추진과 고노 담화 훼손 등 우경화 움직임을 강력 비판하면서 일본에 대한 공동 대응을 천명했습니다.

일, 한중 공조 반발…"대북 관계 개선"

이같은 한중 공조 강화에 대해, 일본 정부 각료들이 기자회견까지 열어 반발했습니다. 한중 관계가 강화되고있는 가운데 일본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 익사 사고 잇따라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중학생 2명이 물놀이를 하다 숨지고, 다슬기를 잡던 60대가 물에 빠져 사망하는 등 익사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중부 무더위...남부 장맛비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주말내내 중부지방에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장맛비는 오늘 제주도, 내일은 남부지방까지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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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05 05:31:48
    • 수정2014-07-05 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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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8강전 돌입…독일 4강 진출

브라질 월드컵 8강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독일이 프랑스를 1대 0으로 제압하며 4회 연속 4강에 진출했습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전은 브라질이 1대 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한중 정상, 일 우경화 강력 비판

한중 정상이 일본의 집단 자위권 추진과 고노 담화 훼손 등 우경화 움직임을 강력 비판하면서 일본에 대한 공동 대응을 천명했습니다.

일, 한중 공조 반발…"대북 관계 개선"

이같은 한중 공조 강화에 대해, 일본 정부 각료들이 기자회견까지 열어 반발했습니다. 한중 관계가 강화되고있는 가운데 일본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 익사 사고 잇따라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중학생 2명이 물놀이를 하다 숨지고, 다슬기를 잡던 60대가 물에 빠져 사망하는 등 익사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중부 무더위...남부 장맛비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주말내내 중부지방에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장맛비는 오늘 제주도, 내일은 남부지방까지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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