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40분쯤 일본 도호쿠 지방 이와테 현 앞바다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의 진원은 북위 39.7도, 동경 142.2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50km로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근처 미야코 시에서는 진도 5에 육박하는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의 진원은 북위 39.7도, 동경 142.2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50km로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근처 미야코 시에서는 진도 5에 육박하는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 이와테현 앞바다서 규모 5.8 강진
-
- 입력 2014-07-05 08:53:58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일본 도호쿠 지방 이와테 현 앞바다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의 진원은 북위 39.7도, 동경 142.2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50km로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근처 미야코 시에서는 진도 5에 육박하는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