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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8호 태풍 '너구리'가 다음주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월호 사고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태풍 때문에 사고가 나거나, 실종자 수색에 차질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또 잠수사들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희생자 시신 유실 방지 대책도 챙기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정총리는 오늘 서울 지하철을 타고 2시간 동안 시민들과 만나, 민생 대책 등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총리실은 2기 내각을 시작하는 정부에 대한 국민의 바람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총리는 태풍 때문에 사고가 나거나, 실종자 수색에 차질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또 잠수사들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희생자 시신 유실 방지 대책도 챙기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정총리는 오늘 서울 지하철을 타고 2시간 동안 시민들과 만나, 민생 대책 등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총리실은 2기 내각을 시작하는 정부에 대한 국민의 바람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정총리 “태풍으로 세월호 수습 차질없어야”…지하철 ‘민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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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05 18:41:37
- 수정2014-07-05 18:59:40
정홍원 국무총리는 8호 태풍 '너구리'가 다음주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월호 사고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태풍 때문에 사고가 나거나, 실종자 수색에 차질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또 잠수사들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희생자 시신 유실 방지 대책도 챙기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정총리는 오늘 서울 지하철을 타고 2시간 동안 시민들과 만나, 민생 대책 등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총리실은 2기 내각을 시작하는 정부에 대한 국민의 바람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총리는 태풍 때문에 사고가 나거나, 실종자 수색에 차질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또 잠수사들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희생자 시신 유실 방지 대책도 챙기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정총리는 오늘 서울 지하철을 타고 2시간 동안 시민들과 만나, 민생 대책 등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총리실은 2기 내각을 시작하는 정부에 대한 국민의 바람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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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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