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 농구, 말리 꺾고 9∼10위전 진출

입력 2014.07.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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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농구 대표팀이 제3회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선수권대회 9∼10위 결정전에 올랐다.

한국은 5일(현지시간) 체코 클라토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9∼12위 결정전에서 말리를 76-67로 제압했다.

전날 슬로바키아를 꺾고 이번 대회 첫 승을 거둔 한국은 2연승을 거두며 6일 브라질과 9위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다.

박지수(분당경영고)가 20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우리나라와 함께 아시아 대표로 나선 일본은 5∼8위 결정전에서 캐나다에 45-46으로 져 7∼8위전을 치르게 됐다. 중국은 브라질에 44-48로 패하면서 11∼12위전으로 밀렸다.

16개 나라가 출전한 이 대회 결승전은 미국과 스페인의 맞대결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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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17 여 농구, 말리 꺾고 9∼10위전 진출
    • 입력 2014-07-06 07:00:56
    연합뉴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농구 대표팀이 제3회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선수권대회 9∼10위 결정전에 올랐다. 한국은 5일(현지시간) 체코 클라토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9∼12위 결정전에서 말리를 76-67로 제압했다. 전날 슬로바키아를 꺾고 이번 대회 첫 승을 거둔 한국은 2연승을 거두며 6일 브라질과 9위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다. 박지수(분당경영고)가 20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우리나라와 함께 아시아 대표로 나선 일본은 5∼8위 결정전에서 캐나다에 45-46으로 져 7∼8위전을 치르게 됐다. 중국은 브라질에 44-48로 패하면서 11∼12위전으로 밀렸다. 16개 나라가 출전한 이 대회 결승전은 미국과 스페인의 맞대결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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